[공포자료] 고전 영화 The Thing(1982)(스포/고어/혐 주의)
IP :  .233 l Date : 17-01-03 11:08 l Hit : 8490

The Thing(1982) 우리나라 개봉명은 괴물.

퇴로가 지극히 한정적이고 폐쇄적인 환경의 남극기지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을 담은 영화야.

노르웨이 기지 대원에게 총질 당하면서 쫓겨오던 썰매개 한 마리를 미국 기지에서 구해주면서 모든 일은 시작 돼.













**마음의 준비**














<***고어/혐 주의***>

그 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로, 같은 우리에 있던 개들을 잡아먹다가 대원들에게 발각돼서 소각.

대원들은 괴물의 시체를 수거해서 해부해보기에 이르는데..


참고로 이 클립에 나오는 개들은 진짜 개가 아님.

당시에는 CG보다 애니메트로닉스를 많이 썼기 때문에, 움직임이 한정적이고 부자연스럽지만 그래서 외형적으로 더 기괴한 것 같아.

배우들 연기도 좀 더 실감 나 보이고.





<***피 주의***>

이 괴물의 진짜 무서운 점은 그냥 잡아먹는게 아니라 잡아먹은 상대의 모습을 그대로 복제해서 그 행세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

처음에는 개를 잡아먹고 도망치고 있었던거지.

베닝스라는 대원이 두 번째 희생양. 불행 중 다행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복제가 불완전했기 때문에 초기에 잡을 수 있었어.

하지만 이 뒤로는...




<***진짜 혐혐혐 주의***>

완전히 복제된 다음에는 괴물이 스스로 탈피하지 않는 이상 구분이 불가능해.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된 대원들 간의 싸움으로 급기야 사망자가 발생해 버렸어.

이 과정에서 모든 통신 수단과 이동 수단이 파괴되면서 도망갈 수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게 돼 버렸지..

그런데 이 사망자의 상태가...???




이 뒤로 괴물에게 복제된 대원을 색출하는 과정 등 더 재밌는 장면이 많지만 영화를 볼 냔들을 위해서 여기까지만.

보통 이런 영화는 괴물의 비주얼 때문에 보지만, 이 영화는 '누가 복제된 괴물인지 모른다'는 심리에서 나오는 대원들의 공포와 불신이 주 된 스토리이기 때문에 몹시 쫄깃했어. 물론 영상 보면 알겠지만 고전 영화답게 비주얼도 엄청남.

참고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두 번째 장면이야!

복제가 덜 된 베닝스가 사람이 절대 낼 수 없는 소리를 내는게 너무 소름 끼쳤거든.

썸네일이 넘나 무서워서 차마 재생을 못하겠는 냔들에겐 그나마 두 번째거 추천! 2초 정도 눈 한 번 질끈 감으면 되고 시각적으로 무섭진 않으면서 공포스러워!

2011년에 29년만의 후속작이 나왔는데 프리퀄이더라고!

우리나라 개봉명은 더씽이고 2012년에 개봉했어.

저 괴물의 진짜 정체와 노르웨이 기지에서 있었던 일들이 궁금한 냔들에게 이 영화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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