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몇 달 전에 내가 꾼 꿈 이야기
IP :  .105 l Date : 17-01-04 20:16 l Hit : 2785

몇 달 전에 내가 꾼 꿈 이야기를 하려고 해 좀 많이 길어
나냔은 원래 꿈을 잘 안 꿔 그리고 꿈을 꿔도 잘 기억을 못 하는 편인데 간혹 뇌리에 꽂이는 꿈이 있어 그건 몇 년이 지나도 기억을 해
그런 꿈 중에 몇 달 전에 꾼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글써봄
꿈에서 우리가족 과 모르는 사람들 여러 명 해서 산 가운데 뚫어서 기찻길이 있는 터널 앞에 있었어.
조금 있으니까 가이드 같은 사람이 와서 우리가족하고 모르는 사람들을 인솔해서 그 터널 안으로 들어갔어.
터널은 쭉 이어진 게 아니고 3~4개 정도 터널이 연속해서 있었어.
가이드 따라 정처 없어 가다가 갑자기 내동생이 집에 가고 싶다고 때를 써서 부모님이 동생 데리고 먼저 집에 갈 테니 나보고는 계속 따라 가라고 했어
나냔이 알았다고 하니까 가이드가 부모님한테 산에 올라가서 배를 타고가면 빨리 집에 갈수 있다고 했어 부모님은 알겠다고 하고 동생 데리고 갔어
그리고 나냔 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가이드를 따라 계속 터널을 지나갔어
그러고 한참 가니까 기찻길 끝이 돌무더기로 막혀 있었어. 그래서 다들 이제 돌아가야 갰다고 했어 그러자 가이드가 사람들에게 우리 부모님께 말했던 것처럼 집에 가는 지름길 이라며 산에 올라가 배타고 가라고 했어 사람들은 알았다며 각자 산에 올라갔고 나는 왔던 길을 되돌아 집에 왔어
집에 와서 거실에 누워서 tv를 보는데 뉴스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죽은 사람들 사진이 나오는데 전부 산에 올라간 사람들이었어.
그래서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우리랑 같이 터널 통과한 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알고 있다고 가이드가 시키는 대로 산에 올라가서 배타면 죽는다고 그래서 엄마는 가이드한테는 알겠다고 하고 산에 안 올라가고 되돌아 걸어 왔다고 말했어.
내방 창문에서 옆집 옥상이 보이는데 옆집 옥상에 서서 내방 창문을 보면 우리 집 안이 보이는데 엄마가 가이드가 날 찾고 있으니까 그 창문 밑에 숨으라고 했어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창문 밑에 창문을 등지고 쪼그려 앉아 있는데 갑자기 창문 과 창고문 사이 벽에서 가이드 얼굴이 나타나고 나냔은 가이드 얼굴 보고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뛰어가다가 잠에서 깼어.
잠에서 깨고 난 뒤에도 너무 놀라서 인지 심장이 아플 정도로 쿵쿵 거렸어 만약 나냔이 심장 질환이 있었다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심장이 아프고 쿵쿵거리고 온몸이 벌벌 떨려서 몸에 힘이 안 들어가서 이 악물고 일어나서 동생 방에 가서 동생 끓어 앉고 잤어.
지금생각 해도 너무 무서운 게 보통 꿈에서 사람들 얼굴이 흐리게 보여 하다못해 부모님이나 동생도 얼굴이 흐리게 보였는데 가이드 얼굴은 몇 달이 지난 지금도 그리라고 하면 그릴 정도로 생생하게 기억나 남자 였는데 눈이 크고 부리부리 한 게 박찬호선수랑 닯았는데 얼굴선이 박찬호 선수랑 다르게 둥글둥글 했어
지금껏 살면서 뇌리에 꽂히는 꿈이 몇 있지만 이번처럼 꿈속에서 사람의 얼굴이 또렷하고 정확하게 보인 사람은 가이드뿐이었어   
위에사진은 나냔이 글을 잘 못써서 이해하기 어려울 거 같아 내방구조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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