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신만이 아실것이다 : 언모럴과 안모럴의 닮아가기
IP :  .136 l Date : 17-01-12 01:08 l Hit : 1437
공은 언모럴임 (궁예아님 보고 난 후의 소감임ㅎ)
그냥 모럴...이란게 존재하는지 의문
물론 언모럴이 기본으로 깔린 BL이란 장르 특성상
이 정도 집착+언모럴공은 베이직한 정도임. (물을 모른다 남주 보는 기분?)

수는 안 모럴임
모럴은 있으나 모럴을 부정하다가 결국 모럴에 굴복당해서 공에게서 도망치려하는...(모럴탈트)
초반에는 좀 많이 안 모럴같았는데
공이 워낙 언모럴해서 수가 점점 모럴해지는 역반응이...




이걸 후회공이라고 해야할지....말아야할지 좀 의문인데 (공새기가 후회를 하긴 하는건가?)
기본 작품의 골자는 공----->수 세뇌하는 내용()같음
총 2권까지 있고, 걍 쌓아둔 포인트가 많길래 두권 다 사서 읽었는데
소설 자체의 흡입력은 굉장했어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둘 중 누가 이길까 궁금해하긴했음
근데 문제는 나도 같이 세뇌되는 기분이라는거...



공 솔직히 얼척없거든? 말 하는거 하나하나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처음에 그게 좀 진입장벽이어서 놓으려고 했는데 새벽 3시까지 줄줄 읽으면서
왜인지 스톡흘름 콤플렉스도 아니고 공한테 끌려가는 기분을 느낌
솔직히 난 BL은 공매력이 절반 이상이라고 봐서 공이 하도 개..개색기라 걱정했는데
어휴 등신..나쁜새끼...이렇게 할 정도의 개색기였어.
언모럴이 기본으로 깔린 BL이란 장르에서 이 정도면 뭐 적절한 집착이지...(박수 드립니다


솔직히 재력면이나 인맥에서 일단 차이가 나니까
수가 너무....무..무능해지는거 당연하고요......
수도 쉬운 성격은 아닌데 중간부터 묘하게 비굴해져서 ㅇㅅㅇa...왜이래..이러고 있었는데
뒤로 가니까 갑자기 수>>>>공이 되는 느낌이었음
근데 또 웃긴게 최종장으로 갈 수록 또 수=공이 되는 느낌...
이거 관계의 추를 쥐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왔다리갔다리 존잼쓰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두번 읽을 내용은 아니라고 덮으면서 생각했는데
4번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종지만한 인내심을 극대로 끌어올리는 공새기....
중간에 빡치는 구간이 있긴한데 약간 아는 형 보는 느낌이었달까
음...괜찮았어.............


NO SUBJECT DATE HIT
[사진미션] 바다사진 우승작 발표! (125) 2017-08-13 9814
[필독] 꼭 읽어주세요! (823) 2014-01-24 294704
[임시] 정치방을 오픈하였습니다 (188) 2017-07-13 29794
108 [BL] 이북이랑 종이책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거 심각하다 (100) 2017-01-13 2275
107 [BL] 읽을때 인칭 신경쓰는 사람 있니? (31) 2017-01-13 1016
106 [로설] 냔들은 도중하차 잘해?아님 웬만하면 다 읽을려는 편이야? (50) 2017-01-13 1063
105 [BL] 혹시 이 소설 아는 냔 있니? (조아라) (6) 2017-01-13 907
104 [BL] 북큐브 e북 가격에 대한 잡담 (개인의견) (45) 2017-01-13 1138
103 [로설] 여주가 전투력 높은 소설 뭐 있을까? (35) 2017-01-12 1582
102 [BL] 딥스 '찌라시' 잘 아는 냔두라 (41) 2017-01-12 1638
101 [BL] 조아라 BL 연재작 추천 부탁해 ;) (45) 2017-01-12 2285
100 [로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난 정말 좋아해 (29) 2017-01-12 1351
99 [BL] 어?! 린테제=오후네시육분 이야?! (아닙니다!! 오해금지!!) (50) 2017-01-12 1929
98 [BL] 작품이 쌓일수록 작가필력이 느는 과정 보는것도 재미있어ㅎㅎ (29) 2017-01-12 1872
97 [기타] 성별전환이나 종족변환되는 소설은 없을까? (24) 2017-01-12 828
96 [BL] 찰스와 리처드 2권까지 읽었는데 와(ㅅㅍ) (224) 2017-01-12 3279
95 [BL] 동양물 잘 쓰는 작가 누가 있을까?(+추천 부탁해) (41) 2017-01-12 1630
94 [로설] 노벨정원 생긴 기념 로판 이북 간단 리뷰(당근 스포) (14) 2017-01-12 1441
93 [로설] '그 여름, 나는' 정말 배추 한다발... (41) 2017-01-12 1798
92 [BL] 아 이렇게 현실 짜증나는 캐릭터는 처음이야 (주어 연애수업) (26) 2017-01-12 1352
91 [BL] 확고한 나냔 취향의 소설 추천 좀 해주겠니. (25) 2017-01-12 1453
90 [BL] 수인물, 인외존재, 동물공수 판타지 리뷰/리스트/추천 +추가 (42) 2017-01-12 2108
89 [로설] 내 취향 넘 극악한 것 같아ㅠㅠ 마이너 감성 ㅎㅎ (27) 2017-01-12 1854
88 [BL] 와 나 뒤통수 맞은 기분이야................... (29) 2017-01-12 3244
87 [BL] 강가의 이수는 진짜..... (33) 2017-01-12 2575
86 [BL] 신만이 아실것이다 : 언모럴과 안모럴의 닮아가기 (12) 2017-01-12 1438
85 [로설] 로설/로판 추천 부탁할게(조건 및 후기 有) (14) 2017-01-12 1933
←←    681  682  683  684  685  686  687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