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100만명 넘어선 실업자…경제, 어디가 고장 났나?
IP :  .188 l Date : 17-01-12 16:31 l Hit : 2217
[뉴스 읽기= 실업자 역대 첫 100만명 돌파…청년실업률 2년째 사상 최악]

 지난해 실업자가 10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1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연간 취업자 증가 폭은 다시 30만명대 밑으로 내려가면서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악화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취업자는 2623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000명 늘었다.

# 실업률 무엇을 의미하나?

 실업률은 현재 경제 현주소를 드러내는 중요한 경제지표 역할을 한다.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데도 일자리가 없어서 놀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그런데 정부에서 인정하는 실업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르다. 실업률을 따질 때는 15~64세인 생산가능인구(4356만명)만을 대상으로 한다. 15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실업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부는 이들 생산가능인구를 다시 경제활동인구(2703만명)와 비경제활동인구(1652만명)로 나누고 다시 일자리를 구할 의지가 없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실업자에서 제외시킨다.

 그러므로 실업자(101만명)는 일을 하려는 의지가 있는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가 없는 사람만 대상이다(101/2703=3.7%). 실제보다 실업률이 크게 낮게 잡힐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정부가 정한 실업자는 기준이 엄격해 일주일 동안 1시간 이상 일한 적이 있는 사람, 일주일에 한 번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취업을 못한 상태에서 부모님 가게에서 주 18시간 이상 무보수로 일하는 사람도 취업자로 분류한다.

# 국민, 101만명이 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실업자는 101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3.6%) 증가했다.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데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우리나라 실업자 수는 2013년 80만7000명 수준이었으나 3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해 작년 100만명을 돌파했다.

 연간 실업률은 3.7%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162만5000명으로 160만명을 넘어섰다. 쉽게 말해 지난 3년간 경제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업의 성장률이 둔화된 데 따른 것이다.

# 청년, 10명 중 1명이 백수다

 청년실업률(15∼29세)도 최악의 성적표를 냈다. 그동안 청년실업률은 7~8%대를 유지해왔지만 2014년 9.0%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9%대를 나타냈다.

 특히 작년 청년실업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청년실업률(7.2%)보다 2.6%포인트나 높은 9.8%로 청년 구직자 10명 중 1명은 백수 상태였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취업의 문턱에서 10년 가까이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3년간은 취업난이 가장 극심한 상황이다.

(후략)

이런 기사도 가져와도 되는거지?
전문은 링크 참조해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3872055

작년 한해 실업자 100만돌파에 청년실업도 최악 찍었었구나
나도 3년 취준하다가 눈 많이 낮춰서 저번달에 겨우 취직했는데ㅠㅠ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제자리고 그나마도 자리도 없고
정말 어쩌려고 이러나 싶다.. 앞으로도 더 나아지려는 희망도 안보이는것같아서 답답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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